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려한 나의 일족 (문단 편집) === 일족의 외척 === 미야노모리 家 형제의 어머니에 해당. * 스미다 사나에 (CV: 오바타 아케미) 장남 타다시의 어머니로 화족인 스미다 본가의 사람으로 굉장히 프라이드가 높다. 매우 고지식한 인물로 토키, 시즈코와 대립이 잦다. 타다시루트에서 미모리로 인해 스미다가가 망한다. 이후, 키네마모자이크에선 집을 정리하고 제도를 떠나게 되는데, 다른 어머니들이 아들들의 싸움을 마지막까지 지켜보라며 돈을 모아 스미다가의 저택을 사서 그 덕에 계속 제도에서 살게된다. 다른 어머니들과 달리 사용인인 하루와 아들이 이루어지는 걸 극구반대한다. --그리고 칼빵ㄷㄷㄷ-- 어머니들이 다 모이면 싸움의 시작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 혼조인 토키 (CV: [[아사이 하루미|카와카미 나츠키]]) 쿄토의 다도로 유명한 혼죠인 본가의 사람으로 차남 이사미의 어머니. 이사미와는 친구같은 부모자식사이다. 이사미가 부르는 호칭은 '토키' 다도집안이라는 타이틀과 달리 상당히 세련되고 근대적이며 호쾌한 성격으로 스미다 사나에와 갈등이 잦다. 하루와 이사미의 사이를 처음엔 황당해하면서도 흔쾌히 허락해준다. 본편 후일담에선 손자의 이름도 직접 지어준다. 그리고 하루에게 다른건 이사미를 닮아도 연애방면만큼은 확실히 교육시켜야한다고 강조한다.[* 이사미는 연애방면으론 그저 몸을 섞는거 밖에 모른다.] 마사시엄마와 함께 사투리를 쓰는 인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많다. * 야스다 시즈코 (CV: 아이자와 나미) 삼남 시게루의 어머니로 게이샤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젊을 적엔 아게하란 예명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쪽도 후미코만큼은 아니지만 겐이치로에게 어느 정도 호감을 가지고 결혼을 받아들였다. 이쪽도 한 성격해서 사나에가 시비를 걸면 그냥 안 넘기고 되받아치면서 싸우는 일이 많다. * 아리요시 후미코 (CV: [[기부 유코]]) 사남 스스무의 어머니. 평범한 평민출신의 여성으로 항상 물건을 가까운곳에 두고 잃어버려 헤맨다. 겐이치로의 부인중 유일하게 겐이치로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어릴적 물건을 잃어버려 해매던것을 겐이치로가 도와줬는데 그때, 첫눈에 반해 젊은나이에 겐이치로를 만나고 싶어 상경했지만 겐이치로에겐 이미 다른 부인이있었고 마지막으로 겐이치로에게 고백하자 겐이치로가 다음은 너로 해주마라고 하더니 얼마후, 자신을 맞으러 왔다. 사춘기 소녀같은 면이 많다. 출신이 비슷한것도있어 하루와 궁합이 잘 맞다. * 사에키 요시 (CV: [[후치자키 유리코]]) 오남 히로시의 어머니로 아버지가 수상이며 본인 또한 정치에 몸을 담고있다. 겐이치로와 이혼한뒤 독신인 다른 어머니들과 달리 이미 데릴사위로 다른 남자와 결혼해 딸까지있다. 히로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생을 좌우지우하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가지고있었지만 잃고나니 자신이 너무 많이 수상인 아버지에게 의지하고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히로시 못지않게 미모리에게 원한을 가지고있지만 아들에게 영향을 주고싶지않아 참고 있으며 비교적 평범하게 대하고있다. --대인배 모자-- 히로시의 말술 주량의 제공자. 아버지인 사에키 수상과 함께 엄청난 주량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황혼 폴라스타에서 술에 잘취하지않게되는 약을 복용한 마모루와 주량대결에서 승리했을 정도. 현대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확대시키기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이로인해 아버지와 마찰을 겪은적도 많았다. 참고로 현재 남편도 정치가다. * 이무라 치요코 (CV: 사나다 아카네) 쿄토의 유명한 기모노가게인 이무라의 딸로 막내 마사시의 어머니다. 어머니들중 가장 젊다.[* 장남 타다시랑 다섯살 차이밖에 안난다(...).] 본인은 나름 마사시와 잘지내고 싶어하는데, 마사시는 어머니라면 질색을 하며 만나면 독설만 듣다 쫒겨난다. 아들의 버릇없는 행동에도 다 우리가 애를 외롭게 만들어서 그렇게된거다라며 자책하는 착한어머니...는 [[훼이크]], 마사시루트에가면 본심은 자신도 마사시에대해선 관심도 없고 독설이 짜증나며 집안도 겐이치로도 미야노모리도 질색이며 자유롭게 살고싶다며 마사시에게 자신도 마사시를 단 한번도 아들로 생각한적 없다고 고백한다. 지금까지 독설내뱉으며 넌 내 엄마도 아니라고 소리치던 마사시도 정작 본인한테 그런 소릴 들으니 충격먹는다. 그리고 그후엔 아예 정을 땠는지, 치요코의 관계된 어떤것에도 무관심해진다.[* 사실 마사시가 치요코에게 독설을 내뱉으며 반항하게된건, 일이아니면 제도에 오지도않고 자발적으로 자신을 만나러오지도 않는 치요코가 자신을 그저 집안을 위한 도구로만 낳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음 깊은 곳으로는 마사시를 아들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엔딩 근처에가면 후회하거나 마모루에게 위협받는 마사시의 앞을 막으며 자신의 아들에게 무슨짓이냐고 소리친다. 엔딩엔 겐이치로에게 쫒겨난 하루를 도와주다 하루를 찾아온 마사시가 치요코 혼자 독립해 차린 조그만 가게에대해 츤츤거리며 조언해주고 떠날때 조그맣게 어머니라고 불러준다.--그리고 치요코는 폭풍감동-- 마사시와 하루가 결혼할때 입을 옷을 만드려고하는데 정확히 언제 결혼하는지를 몰라 5년동안 옷을 만들고 고치고를 반복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